유근기 곡성군수 후보 당선 확정, “행복지수 1위 고장 만든다”

2018-06-14(목) 15:39
지난 13일 유근기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은뒤 배우자 정은주와 함께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와 관계자에 둘러쌓여 축하를 받고 있다[사진=유근기 당선인 측 제공]
[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지난 13일 열린 6·13 지방선거에서 곡성군수 더불어민주당 유근기 후보가 당선됐다.

유근기 후보는 50.3%의 득표율로 민주평화당 조상래 후보 (31.4%), 무소속 강대광 후보 (12.7%), 정의당 박웅두 후보(5.6%)를 제치고 압도적인 표차로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유 당선인은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영광스러운 책임을 다시 맡게 됐다“ 며 ”군민께 고개숙여 감사 드린다“ 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곡성을 더욱 발전시키라는 엄중한 군민의 뜻을 받들어 ‘행복 지수 1위’ 고장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 며 각오를 이어갔다. 아울러 ”공약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겠으며, 끈임없는 소통으로 분열이 아닌 통합의 군정을 이끌어 내고,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약 하겠다“고 힘주어 이야기 했다. 임기를 다하고 나서는 ”곡성이 많이 달라졌어, 사는 것이 즐거워 졌어.“ 라는 말을 꼭 들을수 있도록 모든분이 힘을 주실 것을 호소하며 소감을 마무리 했다.

유근기 당선인은 곡성 출신으로 곡성 중학교, 곡성종합고등학교, 전남과학대학교 지리정보토목과 학사 출신이며 학창 시절을 모두 곡성군 에서 보냈다. 경력 으로는 7·9대 전라남도의원, FTA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민선 6기 곡성군수를 역임했으며, 가족으로는 배우자 정은주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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