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5일시장서 더민주당 출마자 합동 유세 펼쳐

전동평 영암군수 후보, 김영록 도지사 후보, 서삼석 국회의원 후보 단상 올라
전동평 후보 영암 청년창업가 육성사업 공약 발표

2018-06-06(수) 11:12
지난 5일 영암5일시장에서 열린 더민주당 합동유세장에 지지자와 청중들이 가득 들어선채 전동평 후보의 공약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사진=전동평 후보캠프 제공]
[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전동평 영암군수 후보는 지난 5일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와 서삼석 국회의원 후보, 우승희, 손남일 전남도의원 후보 등 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영암5일시장 유세와 함께 상가를 돌며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 후보는 이날 오전 영암군 영암읍장과 상가를 차례로 찾아 김영록 도지사 후보, 서삼석 국회의원 후보, 우승희 도의원 후보, 손남일 도의원 후보, 박찬종, 신승철, 곽희업, 박재영, 노영미 군의원 후보자들과 더불어민주당 합동 유세를 하였다.

김영록 도지사후보는 “대한민국에 더불어 민주당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으며, 전라남도에서 전동평 후보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또한 “우승희 도의원 후보와 손남일 도의원후보, 더불어민주당 군의원 후보를 당선시켜서 원팀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과 함께 인근 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만나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을 위로 했다. 또한 “영암읍 오일시장을 살리기 위해 청년창업가 육성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영암의 청년들이 고향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점포임대와 창업비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전 후보는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로 특히 영세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영암읍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약과 영암청년 창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영암읍 골목상권을 살리고, 죽어가는 영암읍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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