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혈관탄탄, 심장튼튼’ 발관리 프로그램 운영

건강한 발로 100세까지 걸어보자

2018-05-31(목) 11:01
지난 30일 곡성보건의료원 건강마루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혈관탄탄, 심장튼튼’ 프로그램 운영 중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순환을 위한 발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곡성군 제공]
[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곡성군 보건의료원(원장 김영락)은 지난 30일 의료원 건강마루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혈관탄탄, 심장튼튼’ 프로그램 운영 중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순환을 위한 발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혈관탄탄, 심장튼튼’ 상반기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위한 운동, 식단관리, 보건교육 활동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주 1회 총 12회를 진행하며 현재까지 9회차를 이어왔다.

사람의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걸을 때의 혈액순환 작용이 중요하다. 혈당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당뇨환자들에게 당뇨발이 진행되면 작은 상처도 낫지 않고 궤양이 되고, 심하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까맣게 썩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발 관리를 스스로 잘하여 건강한 몸은 물론 삶에 활력소를 가질 수 있도록, 발 마사지법과 혈압․혈당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며 “보건진료소에서도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에서 세 차례 더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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