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드림스타트, 부모와 함께하는 원예교실 운영

2018-05-30(수) 17:05
지난 29일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15가구 36명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원예교실”을 열고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곡성군 제공]
[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곡성군은 지난 29일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15가구 36명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원예교실”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신규프로그램인 원예교실 운영은 주1회 총 5회 걸쳐 부모와 아동이 식물과 교감을 통해 자신에 대한 자아 존중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아동의 집중력과 학습능력 향상시키고 인성발달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모의 일과 양육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정서적, 육체적으로 에너지를 얻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획했다고 밝혔다.

첫 수업으로 진행된 ‘센터피스 만들기’는 집에 있는 작은 화기를 이용해서 수국과 작약으로 꽃 박스를 만들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센터피스를 완성했다.

이후에는 브리져브드, 스투기, 다육이, 하비리움 만들기 등 식물을 활용한 원예작품 만들기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인표 복지실장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식물과 교감하는 원예교실을 통해 가족 간에 친밀감을 높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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