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들차회 열려

오는 22일까지 관광객들과 소풍같은 차 축제 만든다

2018-05-19(토) 17:58
유현호 군수 권한대행이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에서 들차회를 갖고있다[사진=보성군 제공]

[보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차茶소풍’이라는 주제로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들차회가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렸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보성의 차인들이 올해 수확한 첫 햇차를 정성과 마음을 모아 신에게 차를 올리는 의식인 헌다례로 전통차의 품격과 멋을 알렸다.

또한, 차인들이 햇차를 손수 우려 관광객들과 나누는 달빛차회가 이어져 녹차를 테마로 즐거운 소풍같은 시간이 됐다.

유현호 군수 권한대행은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의 개막행사는 차축제에 어울리는 들차회로 진행해 자연과 차와 사람의 어울림을 통한 관광객 중심의 축제로서의 시작을 알렸다“며, ”싱그러운 5월 다채로운 차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향대축제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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