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담양은, 필리핀 ‘대나무춤’ 열기속으로~

2018-05-05(토) 17:26
담양대나무축제에서 필리핀 무용수들이 필리 핀전통춤을 추며 축제의 흥을 올리고 있다[사진=담양군 제공]




[담양=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담양에서 열리는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주무대에서, 필리핀 무용수들이 흥겨운 리듬에 맞춰 ‘뱀부댄스(티니클링)’를 선보이고 있다.

이 춤은 ‘티니클링(Tinikling)’으로 두 사람이 긴 대나무 막대 두 개를 양쪽에서 잡고 리듬감 있게 대나무를 엇갈아가며 흔들어 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무용수가 그 주위를 돌아 춤을 추거나, 대나무를 피해가며 고무줄놀이를 하듯 율동을 하는 필리핀의 전통춤이다.

대나무축제장은 필리핀 전통춤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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