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 개최

5월 12~13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명인·명창 등용의 장 열려

2018-05-05(토) 16:52

지난해 열린 제 15회 무안전국승달문화대제전에서 참가자 들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사진=무안군 제공]



[무안=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무안군은 국악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이 오는 12일 ~ 13일 양일 간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은 무안군이 주최하고 (사)승달우리소리고법보존회(이사장 서장식)가 주관한다.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은 국악계의 명인 명창인 강용안, 강남중, 강태홍 등 무안군 출신의 명인 명창을 기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전국적인 규모로 개최하고 있으며, 명실공이 국악인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현악, 관악, 판소리, 무용, 가야금 병창, 판소리 고법 등 6개 분야(일반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미래의 명인 명창을 꿈꾸는 국악지망생들이 대거 참여해 경연을 펼친다.

시상은 최고 영예의 대통령상 1명과, 국무총리상 1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4명, 교육부장관상 2명, 농림부장관상 1명 등 각 부문별로 시상된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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