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기박물관 도예동아리, 군민장학금 기부

2018-05-04(금) 18:44
[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영암도기박물관 도예동아리(회장, 설순옥)는 지난 2일 회원들의 도예작품 판매 수익금을 영암군민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부하였다.

장학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이다.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빚은 작품을 판매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열었으며, 얻어진 수익금을 지역의 희망인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사용될수 있도록 해달라며 기부했다.

설 회장은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되길 바라는 동아리 회원들의 마음과, 행사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의 뜻을 기려 좋은 일에 사용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도예동아리는 영암도기박물관에서 영암군민을 대상으로 지역민의 문화와 예술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적인 도기제작기법을 익힌 군민은 참여가 가능하며, 매년 1월에 회원을 모집하여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한다.
기자이름 /김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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