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파티’는 농장을 의미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소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즐기는 파티문화와 농촌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농촌마케팅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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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참열린 농장에서 생산한 참솔고 표고버섯(백화고)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감사 파티로, ▲표고버섯의 성장과정 견학 ▲표고버섯 수확 ▲표고버섯피자 만들기 ▲전통판소리 국악 공연 ▲건강한 밥상(농가뷔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참열린 농장과 강소농 교육생들이 준비한 팜 프리마켓(농산물직거래장터)에서는 양파, 유기농고구마, 표고버섯, 잡곡, 장미꽃 등 다양한 농산물과 고구마·아로니아·연잎 마카롱, 고구마순장아찌, 표고장아찌, 요거트, 치즈 등 가공품들을 시식·판매하여 소비자들에게 무안지역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는 “직접 버섯을 채취하고 요리하는 체험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았다.”며 “농촌의 여유와 문화도 즐기며, 질 좋고 우수한 농산물을 직접 구입 할 수 있는 팜파티 행사가 정기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팜파티는 소비자가 농촌의 문화체험과 농산물 생산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면서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무안의 농산물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