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자녀 다문화가정 집수리 지원

2018-04-16(월) 19:30
[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길만·최정례)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문화 가정에 대해 화장실 개조, 도배 · 장판, 씽크대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하고 직접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이웃愛 행복더하기”연합모금으로 추진하였다.

지난 13~14일 양일간 진행된 집수리지원 사업 대상은 네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이다. 이 가정은 빈방을 두고도 사용할수 없어서 자녀들이 불편을 겪으며 생활 했으나 이번 집수리 지원으로 방 두개를 더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상자는“이번 공사로 방이 생긴 큰아들이 너무 좋아 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 ”더 열심히 노력하여 받은 만큼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시종면지역사회보장 협의체에서 도배‧장판 및 화장실 수리와 신북면 맞춤형복지팀에서 씽크대를 지원하고 직접 도배작업에 참여하였다.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젊지만 자녀가 많고 사회적응이 힘든 다문화가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위와 같은 가정을 발굴 지원하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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