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인명피해, 어선사고 예방’위해 안전점검 실시

2018-04-13(금) 16:58
[보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보성군은 봄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 2톤 이상 연안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5월까지는 잦은 안개 등 기상요인의 변화와 어선들의 출어 증가 등으로 어선사고 위험성이 높아 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군, 어업정보통신국,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민·관 합동으로 어선정보 입력 여부, 구명조끼 및 소화기 등 안전설비 비치 여부, 기관실 및 항해 설비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조난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어선 위치발신장치, 통신수단 확보 및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점검중 발견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중대한 위법사항은 행정처분과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어선사고 제로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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