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예비후보“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 ‘150만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

지역 공동체 합심한 결과…세계적 관광지 발돋움 기대

2018-04-13(금) 11:19
[광주=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무등산권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확정 된 것을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인증은 전 세계적으로 137번째이고 국내에서는 제주도, 청송군에 이어 3번째로 무등산권을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는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지질공원 특화마을과 통합지질관광 활성화 사업, 지질학의 가치를 쉽게 알려주는 교육프로그램 등 광주시와 담양군, 화순군, 전남대, 시민단체 등 지역 공동체가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인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지역 공동체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무등산권역은 물론 아시아문화전당과 5‧18 사적지 등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된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무등산권을 중심으로 광주와 전남 지자체가 합심해 관광자원을 확보하고 발굴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찾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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