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를 가르는 4분의 기적”

곡성군 건강지도자 ‘심폐소생술‘실습

2018-04-11(수) 10:49
[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곡성군 보건의료원(원장 김영락)은 지난 10일 의료원 농업인재활센터에서 건강지도자 25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은 순천성가롤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김철 센터장의 강의로 진행했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뇌손상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네킹을 이용하여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실습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건강지도자는 “마을 주민들에게 요가, 걷기지도를 하던 중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를 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정확한 초기 응급처치를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김영락 원장은 “건강지도자들의 경우 마을주민들에게 건강도우미 역할을 하므로 평상시 심폐소생술의 숙달 및 교육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우리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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