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고재권 농촌지도사 강의기법 경연대회 장려상 ‘은밀한 침입자 두더지 퇴치’ 주제 호평 |
[화순=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화순군농업술센터 고재권 농촌지도사가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제10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3일 화순군에 따르면 고재권 농촌지도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은밀한 침입자 두더지 퇴치’ 주제로 청중과 소통하는 강의기법을 활용해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고재권 농촌지도사는 지난 1997년부터 농촌진흥공무원에 임용된 이래 현재 농업기술센터 동복‧북면농업인상담소에 근무하고 있으며, 고품질 과수 생산기술 및 틈새 소득작목의 도입 등 화순군의 고품질 원예 생산기술 보급에 이바지했다.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주최해 매년 전국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의능력 배양과 창의적 강의기법 발굴로 농업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훈련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개최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자체강사 비중을 높이기 위해 매월 소내 업무협의회를 통한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 전문요원으로 농촌진흥공무원의 창의적인 강의 기법 발굴과 강의 능력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