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산림조합, 축·수산물 납품단가 부풀리기 구매 의혹 감사 실시

상급 감독기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

2018-03-23(금) 11:07
[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축,수산물 부풀리기 구매의혹이 일고있는 곡성군산림조합 산림마트에 대한 감사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지역의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 와 산림조합 광주전남지부에서 감사 담당이 각각 파견되어 산림마트 일부 축,수산품 구매내역에 대한 감사가 이뤄진걸로 알려졌다.

감사는 최근 구매의혹이 일고 있는 축,수산품의 구매내역과 판매내역, 경쟁사와의 가격비교, 제기되고 있는 구매과정에 의한 횡령 의혹 까지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다음주 중에는 감사결과가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감사결과에 따른 향후 파장이 주목되고 있다.

익명의 조합원은 “이번 감사가 신속하고 소상하게 이뤄져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제기된 의혹이 완벽하게 해소되는 감사가 되길 바란다” 며 “조합원의 이익과 가치를 대변하는 조합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덧 붙였다.

곡성군산림조합 산림마트는 축,수산품 일부 품목 구매단가가 타 경쟁마트에 비해 1KG당 1,400원에서 6,000원까지 납품가격이 부풀려진 것으로 알려져 업체와 유착 의혹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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