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취업·진로 상담받는 ‘청년 일자리카페’ 문 열어

19일 엔제리너스 쌍봉점서 개소…9월까지 운영
마인드·정보 취득, 4단계 취업챌린지 프로그램 등

2018-03-20(화) 13:37
[여수=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전남 여수에 진로·취업 상담 등 취업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카페가 생겼다.

지난 19일 엔제리너스 쌍봉점에서 여수시 청년 일자리카페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지역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청년 일자리카페는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페에서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하고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9월 18일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청년들은 청년카페 운영 기간 전문가로부터 진로·취업 상담을 받고 청년들끼리 취업 스터디를 통해 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취업마인드 교육, 취업 멘토링, 취업 해커톤, 미니 매칭데이 등 4단계 취업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종선 부시장은 “청년 일자리 제공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준 센터장은 “청년 취업률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일자리카페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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