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위기 노출 청소년 지원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개최

2018-03-03(토) 17:24
[담양=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담양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담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과 업무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청소년사회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2013년 출범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지원에 뜻을 모아 활동하는 단체다.

가출, 학교폭력, 인권침해 등 분야를 망라해 청소년이 위기를 느끼거나 위험에 처했다면 전화로 1388번을, 휴대전화 이용시에는 해당 지역번호를 포함하여 이용한다. 상담원이 24시간 대기하며 청소년의 심리 상태까지 살피고 구조까지 이루어지는 단체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5년 동안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장으로 활동한 김광훈 전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신임 강주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주민 위원장은 대안학교와 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사회인식 변화와 필요성을 설명하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의 청소년 보호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나가 담양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 단체는 담양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061-381-9846)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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