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실 운영

매주 화요일, 보성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

2018-02-26(월) 16:21
[보성=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지난해 보건소 2층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설치하여 군민의 정신건강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정신건강 상담 및 교육, 자문을 통해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상담실 운영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보성군민이면 누구나 사전 전화예약(061-853-5500) 접수를 통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군은 2월초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bsmind.or.kr)를 구축·개설하여 정신건강 정보 및 조기정신증, 우울증, 알코올중독 등 정신과적 어려움을 미리 검사해볼 수 있는 자가검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울증 등 만성화된 정신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양질의 정신보건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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