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시설원예특작 지원사업 대폭 늘려

2018-02-22(목) 22:13
[담양=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 전남 대표 시설원예 주산지 담양군은, 담양딸기, 멜론, 방울토마토 등 원예·특용작물의 고품질화를 위해 9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농가 지원에 나선다.

주요 지원 사업은 시설하우스 설치, 다겹보온커튼 등 에너지 절감 사업, 하우스 환경개선 설치, 고설양액 재배시설 설치, 과수 방조․방풍망 지원 사업 등이다.

군은 사업 신청 농가의 적정성을 판단 후 공정한 심의를 통해 사업 대상 농가를 최종 선정하고, 3월 중순까지 보조금 교부를 결정해 봄 영농철부터 바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공에 있어 군이 직접 원가분석을 실시하고 공인기관의 인증을 받은 우수 농자재로 시공하도록 감독하는 등 농가의 자부담은 줄이고 업체의 불공정한 시공과 난립을 방지한다는 방침을 추가로 전했다.

또한 시설하우스 주변의 청결여부를 주문해 쾌적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을 요구하고, 부적합시 준공검사에 탈락 될수있으니 각별히 신경 써줄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중소 고령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다목적 소형하우스를 지원하는 ‘소규모 텃밭 소득화사업’은 총 1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28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계를 통해 신청하며 기타 문의는 친환경농산유통과(061-380-2717)로 하면 된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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