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민 자전거보험 혜택받으세요

2018-02-21(수) 17:02
[담양=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 전남 담양군은 최근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하는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에, 보험 유지 기간인 내년 2월 15일까지 담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 자전거를 이용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나 후유장해를 입었을 경우 최고 300만원, 4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 10만원의 위로금이 지원되며 사고로 인해 발생되는 벌금, 변호사 선임비,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지급된다.

담양군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해왔으며, 그동안 33건에 대해 2억 6000만원의 보험금 혜택이 돌아갔다.

최형식 군수는 “무엇보다 사고 없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이 가장 중요하다”며 “즐겁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전거 보험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청 문화체육과(061-380-2809)문의하면 된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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