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맨홀 삽입관은 가라~ 특허맨홀 ‘눈길’

장흥 퍼스트산업(주), 100% 수밀성 확보
콘크리트 맨홀 생산·양생·배송 원스톱시스템

2017-10-23(월) 13:54
[장흥=미디어전남]김영란 기자=장흥군 장평농공단지 상하수도 콘크리트 맨홀 생산전문업체인 퍼스트산업㈜이 지난 해 오픈 이후 생산과 양생, 배송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구축,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퍼스트산업㈜은 맨홀만을 생산하는 전문공장으로써 맨홀의 전문성 확보와 최첨단 생산시설을 갖추고 한국표준협회의 KS품질을 확보했다.

특히나 최근 노후된 오수관로로 인해 땅꺼짐 현상이 발생하고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홍수발생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며 상하수도 배수시설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퍼스트산업(주) 특허의 장점은 맨홀 내에 오수 찌꺼기가 쌓여 막히는 부분을 1차로 경사각을 주어 막힘 현상을 현격히 줄였으며, 지수단관 방식의 장점인 수밀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관 연결방식은 획기적으로 개선해 현장에서 초간편 시공이 가능하다.

퍼스트산업(주)의 맨홀은 기존 공사현장에서 설치되는 맨홀에 비해 강도는 2.5배 이상이며 현장타설에 비해 콘크리트 굳는 정도가 1~2시간으로 기존 4~10일의 공사기간을 현격하게 단축한 장점 또한 가졌다.

또한 3중 수밀보호 구조로 완벽한 수밀성을 보장하고 있어 퍼스트산업㈜의 맨홀은 땅꺼짐 현상 등 2차 재난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나 퍼스트산업㈜은 광주·전남 중심이 되는 장흥에 위치해 물류비용 절감에도 매우 유리하며 맨홀 생명인 수밀성 확보에 가장 취약한 맨홀 연결구 부분의 문제를 특허출원해 관연결 방식의 혁신을 가져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퍼스트산업㈜ 권학준 대표는 “콘크리트 맨홀 제작방식은 예전의 기술력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발전해 더 이상의 땅꺼짐 현상 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땅속건강을 튼튼하게 유지 시킬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권 대표는 이어 “고객만족과 고객신뢰를 퍼스트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가장 먼저 앞서가는 퍼스트 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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