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박승원·정지영 씨, '삼성 스마트 요리대회' 최우수상

핫케이크에 명란젓 곁들인 메뉴 호평

2017-10-19(목) 17:19
[투데이광주=이명진 기자]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학과장 이승익) 박승원(3년), 정지영(1년) 씨가 10월 14일 광주광역시 광주동림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 1회 삼성 스마트 Cooking’ 라이브 요리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승원, 정지영 씨는 이날 대회에서 핫케이크 반죽에 명란젓으로 식감을 준 부드러운 번과 한국의 장을 이용, 고기가 들어간 간편한 버거와 서양음식인 피자를 한국식으로 변형하여 도우대신에 감자전을 사용하고 고추장 소스를 곁들어 독특하고 참신한 창업메뉴를 개발하여 심사위원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부상으로 상금 150만원과 직화오븐을 받았으며 팀원인 백송이, 김영재, 송한샘, 박세윤(3년)이 고급청소기를 각각 부상으로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이 대회는 (주)삼성전자, 대한민국한식협회 광주전남지회, 청년미래전략센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주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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