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다량 급수처의 수도 시설물을 오는 10월11일부터 31일까지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적정 수돗물을 사용하는지 살피고 수도요금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월평균 300㎥ 이상 물을 사용하는 수전(2063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지역사업소 직원이 참여한 5개반 4인1조로 합동점검반이 구성된다.
합동점검반은 계량기 검침 및 업종 적정성, 복합건물 내 혼용급수 여부, 조례위반사항, 영업실태 등 특별한 사유없이 전월 대비 사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원인, 고장계량기 조기 발견, 인정부과의 적합성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된 경우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해 행정처리하고 옥내 누수가 진행되는 업체는 신속히 복구하고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광주시, 수돗물 다량 급수처 점검 10월11일부터 31일까지, 월평균 300㎡ 사용 수전 대상 |
| 2017-09-27(수)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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