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이지수 기자=광주 서구의회(의장 오광교)는 2일 전의원 간담회 열고 지역 골목상권 보호 및 유통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을 막기 위해 출점을 앞두고 있는 이마트 노브랜드 광주 치평점에 대한 출점 반대를 결정했다.
대표 발의자인 장재성 의원 외 의원들은 “이마트가 치평동에 578㎡ 규모의 노브랜드 매장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중·소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유통 재벌의 횡포”라고 주장하며 이마트의 일방적인 노브랜드 매장 출점 결정에 강력이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구의회는 이마트가 지역 골목 상권을 무시한 채 노브랜드 매장 출점을 강행한다면 사업 연기 등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결정을 신속하게 내려줄 것을 광주시에 엄중히 촉구했다.
광주 서구의회, 이마트 노브랜드 출점 반대 성명서 발표 "지역 골목상권 잠식 우려" |
| 2017-05-02(화)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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