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돌산청사 6월 초까지 문수청사로 ‘이전’ 경제해양수산국․상하수도사업단 등 8개 부서 190여명
국제교육원 내년 3월 개원대비…입주 기관단체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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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미디어전남]김창원 기자=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여수국제교육원 개원에 따라 돌산청사 근무인력의 문수청사 이전을 오는 6월 초까지 완료한다.
시는 지난해 8월 여수국제교육원의 개원이 확정된 이후 현재 돌산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8개 부서 190여명이 차질 없이 문수청사(구 여명학교)로 이전할 수 있도록 여수교육지원청과 협의를 마쳤다.
이어 다음달 11일 완료를 목표로 지난달부터 사무실 리모델링과 주차장 축조에 들어갔다.
시는 청사 이전에 따른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리모델링이 완료 되는대로 사무실 책상 등 집기를 이전하고 6월 8일까지 개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돌산청사에 입주하고 있는 기관․단체의 이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우두보건지소는 우두출장소로,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는 구 미평역사부지로, 여수도시공사는 문수동 엘레나호텔 8층으로, 해양연구센터는 박람회장으로 이전한다.
시 관계자는 “청사 이전에 따라 시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국제교육원은 내년 3월 돌산청사에서 개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