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농산물 소개' 구례군 전국돌며 직거래 장터

2017-01-13(금) 15:23
[구례=미디어전남]김창원 기자=전남 구례군이 설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 특산물을 소개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구례군은 18일부터 25일까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대도시에 소개하는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18일부터 20일까지는 대전 정부청사에서 저온 압착해 가공한 참기름, 들기름을 판매한다.

또 19일부터 20일까지는 구로구청 광장에서 지리산골마농장, 지리산나들이장터가 참여해 표고버섯, 산마, 산나물, 꿀 등을 소개한다.

전남도가 주관하는 직거래행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열리며 덕담골미네랄영농조합법인과 선명농원이 무항생제 유황오리, 산수유 제품 등을 판매한다.

24일부터 25일까지 양천공원에서는 예고을한과와 농업회사법인구례삼촌이 쑥부쟁이로 만든 머핀, 떡국 떡, 숯불로 구운 한과, 쌀 조청 등 구례군 대표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도시민들에게는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며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평생고객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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