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영광읍, AI 발생 방지에 전직원 총력

가금류 소규모 사육농가 집중관리

2017-01-06(금) 15:42
[영광=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영광읍(읍장 김제상)에서는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내고 있는 AI(조류인플루엔자)가 급속도로 전국 확산조짐을 보임에 따라 관내 병원균 유입방지를 위해 전직원이 발벗고 나섰다. 특히 방역 예방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소규모 사육농가들에 대해서는 자체 방역 전담팀을 구성해 주 1회 이상 가가호호 방문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고 마을별로 책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농장 내․외부 자체 소독여부 및 방역수칙 이행 등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영광읍 관계자에 따르면 방역장비 등 열악한 여건이지만 전 직원이 혼연일체로 열심히 하는 만큼 우리 고장만큼은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으며 아울러 사육농가들도 심각한 현 상황을 같이 인식하고 상황 해제 시 까지 외부출입을 되도록 자제하고 자체소독도 성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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