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어촌버스 1,000원 요금제 준비 박차

2017년 1월 1일 부터 시행에 차질없도록 철저 대비

2016-12-27(화) 17:19
[영암=미디어전남]박선옥 기자=영암군은 민선6기 군수 공약으로 군민들께 약속했던 농어촌버스「1,000원 단일요금제」를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에 앞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10Km초과시 추가요금을 더해 1200~4400원까지 차등으로 내야할 거리요금제 대신 탑승거리와 상관없이 어른 1,000원, 청소년 800원, 초등생 500원만 내면 되게 된다.

단일요금제가 적용되는 구간은 영암군에서 운영되는 2개 버스 운송회사(낭주교통,영암교통) 소속버스가 다니는 전 구간으로 ▶영암군 관내에서 승·하차 하는 경우, ▶ 영암군 관내에서 승차하여 인근 나주, 목포시 등 인접 시·군에 하차 하는 경우, ▶ 나주, 목포시등 인접 시·군에서 승차하여 영암군 관내에서 하차하는 경우이다.

군은 「1,000원 버스」운행에 군민들의 혼선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지난 11월부터 읍·면을 통해 현수막, 홍보물, 반상회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또한 양대 운수회사 자체적으로 버스 운전자에 대한 친절교육을 대폭 확대하여 「1,000원 버스」시행에 맞춰 쾌적한 버스환경 제공은 물론 군민들에게 친절한 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영암군은 「1,000원 버스」도입을 위해 지난 11월 8일에 낭주교통, 영암교통과 단일요금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요금체계의 단순화로 운전자의 안전운전과 운행시간 단축 등 버스이용의 편리성에도 큰 변화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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