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프라임사업 출범식

미래자동차공학부 신설, 친환경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2016-10-11(화) 15:34
[광주=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교육부 프라임(PRIME)사업 국책대학으로 선정된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11일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1층에서 ‘프라임사업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강석 총장을 비롯해 박상철 부총장, 한국연구재단 이상엽 본부장, 조이롱(九龍)코리아 김태혁 대표, 정영기 프라임사업 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현판식이 진행됐다.

정영기 프라임사업 본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 IT특성화대학으로서 이어온 대학의 명성을 바탕으로, 프라임사업을 추진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미래형친환경자동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ICT융복합 기반 창조경제 선도대학으로 발돋움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교육부의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사업에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향후 3년간 매년 5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미래자동차공학부를 신설하고 국가적 과제인 청년일자리 해소는 물론 광주시의 주력산업이 될 친환경 자동차산업과 에너지신산업 분야 인력양성에 주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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