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담양 대담미술관(관장 정희남)은 마지막 주 수요일인 31일 오후 3시에‘문화가 있는 날' 행사인 “사람이 작품이다”가 진행된다.
오는 31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자신만의 아트명함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대담미술관 관장 정희남(광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의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인가?’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자신의 삶에 대한 목표를 아트명함에 표현해보는 것이다.
“사람이 작품이다”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시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열망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장래희망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천방안에 대해 모색해보고, 학업 성취동기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학부모들은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적 감성도 재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대담미술관 정희남 관장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으로 청소년의 창의체험이 활성화됨에 따라 창의력의 보고인 미술관에서 아트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고 하였다.
참여 대상은 아트명함을 만들고 싶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대담미술관 전화(061-381-0082)로 접수하면 된다.
대담미술관은 매년 지역민들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전시회와 아트체험프로그램, 아트힐링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지역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광주․전남지역 미술인들의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담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에서 지원하는 미술관 전문 인력 최아영 학예실장이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큐레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재 개최된 전시의‘shadow in the morning ’(2016. 8. 3 ~ 10. 31) 전시해설과 미술관의 개념, 전문인력에 대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 미술관이 일방적으로 그림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은 이를 수용하는 구조를 탈피하고 관람객의 취향을 파악한 맞춤형 전시로 눈높이를 맞추고자 한다.
대담미술관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직장인 참여를 위해 연중무휴 22시까지 전시실을 개관하고 있으며 큐레이터의 해설과 에듀케이터의 체험프로그램을 미리예약(061-381-0082)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