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전남도 수산업경영인 종합지원센터가 28일 목포시 죽교동 북항 배후부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센터는 총면적 1740여㎡, 3층 규모로 수산업경영인 지원업무를 담당한다.
수산물 직판장, 홍보전시실, 어업인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귀어가 정착지원, 어업인 후계자 교육 등을 추진한다.
센터는 전남도가 2011년부터 필요성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한 결과 2013년에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건립을 추진했다.
김갑섭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수산물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고 값도 오르고 있어 수산업의 전망이 밝다"며 "수산업경영인 종합지원센터는 신규 어업인과 선배 경영인 간 선진 기술을 공유하게 하는 등 수산업 발전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수산업경영인 종합지원센터 업무 개시 수산물 직판장, 홍보전시실, 어업인 교육 등 |
| 2016-07-28(목)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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