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목욕‧숙박‧세탁업 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2016-07-20(수) 16:20
[순천=미디어전남]조현중 기자=순천시는 오는 8월 말까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대상은 관내 목욕업 44곳, 세탁업 189곳, 숙박업 233 등 총 466개소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과 순천시민으로 구성된 12명의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친절도, 위생상태 등 3개 분야 40개의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후에는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 업소(백색등급)로 구분해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최우수업소는 보건소와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베스트(The Best) 우수업소’로고가 새겨진 표지판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도 지원한다.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토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 500만 시대에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순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간직할 수 있도록 공중위생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이․미용업소 942개소를 평가해 최우수업소 147개소, 우수업소 66개소, 일반 업소 729개소를 선정했으며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짝수 연도에는 목욕, 숙박, 세탁업을, 홀수 연도에는 이용, 미용업을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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