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체험하며 배우는 ‘Fun Fun 영어캠프’ 가져 |
[고흥=미디어전남]김민성 기자=고흥군은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광주국제영어마을에서 드림스타트 ‘Fun Fun 영어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 중 영어 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영어에 대한 학습동기와 흥미, 자신감을 심어주고 외국인과 실제 대화를 통해 영어회화의 부담감을 줄여 국제화 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항, 경찰서, 소방서, 슈퍼마켓, 햄버거샵 등 실제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영어체험과 빌리지 영어, 영어연극, 영어단어게임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원을 다니지 못해 영어가 어렵고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는데, 이번 캠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기회가 되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영어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고흥지역 학생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드림스타트는 지자체 드림스타트 운영평가에서 2회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 지자체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