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영석)는 지난 8일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70여명의 환경단체 회원들과 함께 무등산 제철유적지 주변의 외래식물 제거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등산 제철유적지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외래식물인 나래가막사리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번식력이 매우 빠르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뿌리를 단단하게 내려 주변 식물의 성장을 막는다.
무등산에 서식하는 찔레, 뻐꾹나리, 물봉선 등 자생종의 서식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거작업이 필수이다.
문광선 자원보전과장은 “우리 자생종 식물의 서식지를 온전하게 보호하고 생태계건강성 확보를 위해 외래식물 제거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등산국립공원 환경단체와 함께 외래식물 제거작업 실시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광주전남녹색연합 등 70여명 |
| 2016-07-13(수)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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