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하수도정비 3개 사업, 국비 등 248억원 투입

학교·나산·월야면 총 37.6㎞ 구간 오수관로, 하수처리시설 설치

2016-07-11(월) 09:52
[함평=미디어전남]안윤희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국비 173억원 등 총 248억원을 투입해 3개 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면 반곡지구(금송·석정리 일원), 나산면 구산지구(구산·덕림리 일원), 월야면 해보지구(정산·계림·월악·월계·용암리 일원)에 오수관로 37.6㎞, 하수처리시설 2개소, 맨홀펌프장 31개소 등을 설치해 906가구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계획이다.

2018년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한 주거환경조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오수처리시설이나 단독 정화조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건축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더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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