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올해 ‘첫 열대야’ 발생

2016-07-05(화) 11:43
[광주=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광주지방기상청은 올해 광주·전남지역에서 어제(4일) 밤부터 오늘(5일) 아침까지 최저기온이 25.0℃ 이상으로 기록되어, 올 들어 첫 열대야가 나타났고, 작년 2015년 7월 24일 보다 20일 빠르게 발생하였다고 한다 .



※ 열대야란 어떤 지점의 최저기온(전일 18시 01분부터 익일 09시 00분까지)이 25℃ 이상인 날을 말하며, 기온이 밤에도 25℃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때에는
너무 더워서 사람이 잠들기 어렵기 때문에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한다.

이번 열대야는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북상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밤 사이 구름도 많아 복사냉각이 저지되어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면서 발생하였다.

당분간, 광주와 전라남도 일부지역에서는 최저기온이 25℃ 내외로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