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 지정 3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7월 16일 (토) 오후 7시, 금남로 5‧18민주광장서

2016-06-30(목) 15:44
[광주=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영석)는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무등산국립공원 힐링콘서트」를 오는 7월 16일 (토) 19:00, 금남로 5. 18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정책의 일환으로 ‘문화가 있는 국립공원’을 만들어가기 위하여 기획된 것으로 국립공원 지정 4년차인 무등산국립공원의 인지도 제고와 국정기조인 문화 융성 및 국민과 함께 하는 국립공원 구현을 위해 운영된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은 현, KBS 교향악단 소속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콰르텟 아모르(임정연 부수석 외 3명)의 앙상블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시작하게 되며 본 공연에는 “화려한 싱글”의 양혜승 등 대중가수를 비롯해 k-pop 걸그룹, 일렉 현악, 라틴댄스, 판토마임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접목하여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힐링콘서트 행사에 맞춰 오후 5시부터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를 비롯해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가 참여하는 체험형 홍보부스와 무등산권문화협의회 일원인 광주전통문화관의 전통음식 체험, 한국제다에서는 녹차시음 등의 먹거리 체험을 제공하고 평촌명품마을에서는 청정한 국립공원에서 생산되는 우리 지역특산품을 홍보하는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하였다.

특히, 속리산국립공원에서 활동 중인 기마순찰대는 평소 말을 접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행사장 주변에서 말타기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석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문화중심 도시 광주에서 무등산국립공원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힐링콘서트 개최를 통해 광주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며 “광주시민의 염원이었던 무등산국립공원이 어느덧 지정 3주년으로 안정화됨에 따라,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미래로 더욱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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