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석 장성군수 민선6기 취임2주년 성과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통해 장성의 미래 청사진 제시
장성읍 4차선 도로 확장, 공설운동장 조성 등 주민 숙원사업 해결
광주전남 최초 공공실버주택‧치매거점병동 유치로 실버복지 도약

2016-06-30(목) 15:42
[장성=미디어전남]이지수 기자=민선6기 출범 후 지난 2년간‘옐로우시티 장성’창조를 위해 군정을 이끌어 온 유두석 군수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장성 곳곳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 [‘옐로우시티 장성’탄생 ]
옐로우시티 분야 주요성과
▲ ‘옐로우시티’ 브랜드 특허등록 ▲옐로우시티 랜드마크 ‘애플탑’설치 ▲ 황룡강르네상스프로젝트 ▲ 장성읍 옐로우시티마스터플랜 ▲ 옐로우시 감정디자인단 구성 ▲ 향기나는 옐로우시티 창조사업 ▲ 빈센트의 봄/ 장성가을노란꽃잔치 개최 ▲ 장성역 앞 빈센트 정원 조성 ▲ 빈센트 반고흐 벽화거리 조성 등

2년동안 장성에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명품도시‘옐로우시티(Yellow-City) 장성’의 탄생이다. 장성의 새로운 브랜드인‘옐로우시티’는 자연, 환경, 예술, 건축 등 모든 분야에서 따뜻한 노란빛이 감도는 명품도시로 궁극적으로는 물과 인간 그리고 꽃이 공존하는 자연친화도시를 뜻한다.

유군수가 천명한 장성의 비전이자 장성군민이 꿈꾸는 미래이다.

전국 최초의 색(色)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았던‘옐로우시티’의 창의적 가치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권위 있는 상을 다수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주목할만한 성과는‘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와‘옐로우시티 마스터플랜’을 통해 옐로우시티를 구체화 시킨 것이다.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장성의 대표 강(江)인 황룡강에 본 역할인 치수와 이수기능을 유지하면서 사계절 노란화초가 살아 숨쉬고 노란색 마케팅이 가미된 힐링, 체험, 관광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용역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황룡강 정비에 들어갔다. ‘옐로우시티 마스터플랜’은 장성읍 주요 시가지에 옐로우스팟을 만들어 특색있고 활기 넘치는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성의 랜드마크인 애플탑 주변과와 장성역 광장, 중앙로를 옐로우스팟으로 지정하고 공간별로 특색있고 활기 넘치는 핫 플레이스로 만들 구상이다.

이밖에도 지난해부터 옐로우시티에 걸맞는 노란꽃을 테마로 한 꽃축제를 만들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봄에는 장성역 광장 앞을 봄꽃으로 단장한‘빈센트의 봄’을 개최하고 가을에는 장성공원에서‘장성가을노란꽃잔치’를 열어 노란꽃 가득한 옐로우시티 장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 [실버복지 1번지로 도약, 노인주거 & 의료 인프라 구축]
복지분야 주요성과
▲광주전남 최초‘현대식 공공실버주택’유치 ▲효도권 지원 확대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경로당 부식비 지원 확대 ▲서북부 생활권 치매전문거점센터 준공 ▲남면‧서삼면 보건지소 신축 ▲신생아 양육비 지원금 확대 등

지난 2년 동안 장성은 어르신들의 주거와 의료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수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시해 명실상부한 실버복지 1번지로 떠올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광주전남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공공실버주택이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거와 건강, 복지, 경제활동을 한번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공공실버주택은 전액 국비로 건설되며 2017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당초 100세대였던 사업량을 중앙부처에 150세대로 확대해줄 것으로 요구해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볼수 있도록 했다.

• [주민숙원사업 최우선 해결]
주민숙원사업 해결 성과
▲장성읍 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도시계획도로 확대 및 신설 ▲신광철도박스 확장 ▲ 옥정 대해마을 철도 방음벽 설치 ▲공설운동장 건립 추진 등

유군수는 취임 전부터 주민들의 애를 태웠던 각종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발로 뛰었다.

장성읍의 좁고 불편했던 도로는 대대적인 도시계획도로 확대 및 개설 공사에 들어갔다.

장성의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굴곡지고 답답했던 고려시멘트 앞 2차선도로와 장성역부터 청운고가 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되고 주공아파트~황룡시장 간 도로를 개설해 끊겼던 길을 이을 계획이다.

도로공사가 완료되면 장성읍이 사통팔달 4차선도로로 연결돼 불편했던 교통체계를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북이면 사거리에 있는 호남선 철도 밑 남동가도교(신광철도박스)도 올해 확장공사에 들어간다.

취임 전부터 유군수가 한국철도시설공단측에 끈질기게 요구한 노력 끝에 얻어진 결실로 북부권 주민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체육인들이 염원했던 공설운동장 건립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당초에는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유군수가 취암천 물길을 바꿔 강의 일부를 매립하고 운동장 건립 공간을 만들어내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었다.

군단위로는 최초로 3차 LH 아파트가 장성에 들어선다. 주거환경 개선을 인구유입에 결정적인 요소라 여기고 민선6기에 역점적으로 다뤄온 결과로 입주 수요가 많은 공공 임대아파트가 건립되면 지역주민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 [수요맞춤형 농업정책으로 수혜자 만족도 높여]
농업분야 주요 성과
▲이분화된 농업조직 통합 ▲서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맞춤형비료 지원 ▲벼 병해충 공동방제 ▲APTERR(아시아 비상쌀비축기지) 유치 ▲농산물품질관리원 장성분소 유치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축산농가 도우미 지원 ▲축사 환풍기 지원 등

행정과 기술로 이분화되어 있던 농업조직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들이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민원해결이 가능토록 했다.

지난 3월에는 서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해 이지역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토록했으며 담양에 위치한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장성지소를 유치해 농업인들이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공약으로 내걸었던 맞춤형비료지원은 취임 직후 바로 추진했다. 이밖에도 축산농가 도우미 제도나 직거래 택배지 지원 등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필요한 정책을 실시해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 대규모 국비 유치, 군민 생활 여건 개선 ]
국비유치 성과
▲제3차 LH 공공임대아파트(200억) ▲조양천 정비사업(69억원) ▲향기나는 옐로우시티 창조사업(30억) ▲동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43억) ▲홍길동권역 창조적 마을 만들기(33억) ▲새뜰마을사업(15억)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27억) ▲수산2구 진입로 확포장사업(10억) ▲필암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5억) 등

유군수는 중앙부처에 근무한 경험을 살려 대규모 국비사업을 장성에 가져와 군민 삶의 여건을 크게 개선한 점도 큰 성과다.

앞서 언급한 3차 LH 공공임대 아파트(200억원)를 포함해 동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43억), 홍길동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33억원), 삼가동 새뜰마을사업(15억원),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27억원)은 생활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낙후됐던 주민들의 삶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 KTX 장성역 정차, 군민과 함께 이뤄낼 것 ]
KTX 장성역 정차는 유군수와 군민이 함께 가장 노력하고 있는 현안중 하나다. 2015년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중단된 KTX가 다시 장성역을 거쳐갈 수 있도록 군민들이 나서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유군수는 국토교통부를 수차례 찾아 국토교통부장관과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만나 장성역 정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광주광역시장에게 정차의 필요성을 알려 주변지역과의 연대를 모색하고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시기에 맞춰 노선이 조정을 요구하는 등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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