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초, 토요제빵교실 성황리 운영

‘꿈을 굽는 파티쉐’ 가 될래요

2016-06-16(목) 10:55
[무안=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무안초등학교(교장 정정범)는 4월 9일 ~ 6월 11일까지 교육취약계층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꿈을 굽는 파티쉐’ 토요제빵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며,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고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또한 제빵교실을 토요일 오전에 실시함으로써 출근하는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부모들이 자녀들을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학생들은 당근 머핀, 또띠아 피자, 식빵 핫도그, 와플 만들기 등 8회기로 운영된 제빵교실에 참여하면서 파티쉐의 역할, 전망, 필요한 자질 등에 대해 알아보고 본인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으며, 4학년 학생은 “직접 만들고 먹어보니 더 맛있었다. 무엇보다도 점심값을 아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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