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어업자원 증강 위해 참꼬막 종패 살포

손불면 월천항 인근 2000kg 살포

2016-06-16(목) 10:34
[함평=미디어전남]안윤희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연안 해역의 생태계 변화로 함평만에 서식하는 패류 수가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15일 손불면 월천항 인근 바다에서 어업인과 함께 참꼬막 종패 2000kg을 살포했다.

참꼬막은 타 패류에 비해 함평만에 적합해 지난 2013년부터 참꼬막 종패를 방류해 왔다.

올해는 3700만원을 투입해 양식어장 면허지를 돌며 서너 차례 골고루 뿌렸다.

이 종패는 앞으로 몇 년 후 성패로 판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살포된 종패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일정한 기간 동안 특정 어구사용을 제한하거나 불법 채취를 감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종패 살포사업이 함평만의 수산자원 증식과 함께 어업인인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