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지사, 가뭄 선제적 대응 위한 맞춤형 서비스 시행

농업용수 부족 해소 시까지 비상급수 통제소 운영

2016-06-10(금) 13:08
[함평=미디어전남]안윤희 기자=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지사장 윤영철)는 상습 물 부족으로 매년 석창천 및 조유지로부터 자가 양수하여 영농을 하고 있는 석창지구(65ha)에서 가뭄 선제적 대응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함평지사는 2016년 가뭄 선제적 대응 및 고객만족을 위한 유지관리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손불면 물 부족 구역 급수 TF팀』을 구성하여 농업용수 부족 해소 시까지 비상급수 통제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현수막을 설치하여 물 부족의 어려움을 알리는 한편 논물가두기, 절수운동 등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부족에 대비해 물 절약을 생활화해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이는 석창지역 주민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물 절약운동이며 나아가 한정된 농업용수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수혜주민과의 일체감 형성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7일부터 시작하여 17일까지 11일간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함평지사는 농업용수관리자동화(TM/TC)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과학적인 물 관리와 용수절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물 부족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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