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래 농업일꾼, 강진 농업 벤치마킹

국립목포대학교 원예학과 학생 30명, 농업기술센터 현장 견학 추진

2016-06-05(일) 12:44
[강진=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미래 농촌을 이끌 국립목포대학교 원예학과 학생들이 지난 2일, 농촌 미래설계와 비전확립을 위해 전남 강진군을 방문했다.

현재 3학년에 재학중인 농촌 지역 학생, 30여명이 강진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각종 농촌 지원시설과 실증시험포를 견학 및 체험했다. 또한 관계공무원으로부터 군의 다양한 농촌 진흥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첨단 기술을 전수 받는 등 살아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군농업기술센터 구영서(58)과장의 강진군 농업정책 현황에 대한 발표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시험분석실, 농기계임대사업장 및 실증시험포를 견학하면서 직접 재배 작물을 만지고 질의응답하면서 살아있는 행정의 현장을 경험하게 했다. 특히 아열대과수실증포와 강진군 주력 작물인 장미, 수국, 딸기고설재배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는 호기심과 열의에 찬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도 군 농업기술센터는 목포대 학생들의 산업체 현장교류에 상호협력하며 향후 확대키로 해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꿈꾸는 강진군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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