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보훈가족 초청 위로 및 오찬 행사’ 가져

2016-06-03(금) 16:42
[광주=미디어전남]김종찬 기자=광주지방보훈청(청장 이병구)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6월 1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의 후원으로 공사 강당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초청 및 위로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6.25참전유공자와 유가족 7분을 초청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 재직 중인 47명의 보훈가족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나주시 현충탑 참배, 격려금 전달 및 오찬행사를 가짐으로써 2016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이 시작되는 첫날,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병구 청장은 행사를 마련해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으며, 정부에서는 독거·복합 참전유공자분들께 복권기금으로 복지지원을 하고 있으나 아직 미흡한 수준이기에 국가유공자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등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이에, 이상무 사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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