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불갑면, 영농현장 방문해 노하우 전수

영농행정 안내와 애로사항 청취

2016-05-30(월) 13:20
[영광=미디어전남]안윤희 기자=불갑면(면장 김영길)에서는 농번기를 맞이하여 모내기 및 양파수확 현장을 방문하여 영농행정에 대한 노하우 전수는 물론 농산물 보험가입 안내, 무허가축사 양성화 안내하였으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였다.

자비리 친환경농업 단지를 방문하여 “우렁이는 낮은 곳에 뿌리는 것보다 등이 나온 높은 곳에 뿌리면 골고루 퍼진다.”는 노하우를 전수하였고, 이앙작업 현장에서는 “3.3㎡(평)당 70포기 식재하는 것 보다 50포기 정도로 낮추어서 식재하면 병도 적고 벼도 건실하여 생산비는 절감되고 수확량은 오히려 높아진다.” 면서 단위면적당 포기수를 줄여서 식재하도록 계몽 하였다.

붉은쌀 재배단지에 방문해서는 “처음 추진하는 붉은쌀 계약재배이니 만큼 주민의 표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시면서 재배 방법 등에 대하여는 농업기술센터, 영광군유통회사 등과 수시 연락하여 교두보역할을 불갑면에서 하겠다고 약속도 하였다.

양파가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농업인의 하소연에는 “수확철 홍수 출하가 끝나면 가격이 반등하지 않겠느냐?”며 위로하는 등 영농현장에서 농민이 고생하시는 것을 보면서 고생한 만큼 보람을 찾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자비리 강모씨는 “농사에 박식하신 면장님께서 이렇게 현장을 방문하여 지도와 격려를 해주시니 행정기관이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 며 “군정에 대한 믿음과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 하였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