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16년 17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성황근린공원에 이어 3개소의 공원 조성을 위해 보상과 아울러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서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장애인 직업재활센터 북측에 장애인 직업체험시설 약 6,400㎡의 부지를 조성하고 건축물을 설치하여 복지서비스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또 미관을 저해하는 공동묘지 513기를 이장하고 등산객을 위한 주차장 조성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망쉼터 등도 설치된다.
2015년에 15억 원으로 보상을 추진하였고, 2016년에는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장애인 직업체험시설 조성사업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마동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마동 축구장 인근과 새롭게 조성되는 구역(미가로 골프연습장 ~ 현충탑 부근)까지 순환이 되는 공원 산책로를 개설하고, 보행육교 2개소(마동 축구장 남측, 카이스트 빌 북측)를 설치하여 교통안전성을 강화시키는 사업이다.
올해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둘레길 3.9km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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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 체육공원 조성사업’은 마동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에 테니스 코트 6면, 인라인 스케이트장 1면, 배드민턴 장 2면, 다목적 구장 2면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동호회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우선 테니스 코트 6면을 조성한 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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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도시관리계획(공원 조성계획)이 변경 고시됨에 따라, 6월 중으로 사전재해 영향성 검토, 실시계획 인가 등 개발사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이 조기 착수되도록 적극 추진 중이다.
권회상 도시계획팀장은 “이번 공원 조성계획 변경으로 도심지 근접지역에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해 삶의 질과 생활환경을 향상시키고, 문화와 복지를 아우르는 도시로 발전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시는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미 조성된 구역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공원을 조성하여 도심의 숲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