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관동지구 상습침수지역 배수개선사업 추진

2016-05-25(수) 11:55
[해남=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해남군 화산면 관동리 일대의 관동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에 선정돼 국비 55억원을 확보했다.

관동지구는 유역 면적이 207ha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이지만 해수면 상승으로 자연배수가 되지 않아 해마다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 불편이 가중돼 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해남군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 관동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추진 의지로 이번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번 조사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한국농어촌공사에 의뢰해 기본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배수개선사업으로 상습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과 영농조건이 개선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