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오전 10시부터 급식활동에 나서 식재료 다듬기와 식사배식에 정성을 쏟았다.
또 어르신들과 점심도 함께하며 말벗도 되어주는 등 지역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안겨주었다.
박문규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매월 둘째 주 금‧토요일에 함께 모여서 점심을 드시는 모습을 보면 우리 부모님께 대접해 드린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하다”며 “우리지역 어르신들이 한 분도 점심을 굶지 않도록 사랑해 빨간밥차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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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9년부터 여수시노인복지관이 독자가 등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사랑해 빨간밥차’는 매월 둘째 주 금‧토요일마다 성산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