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경상대학 ‘동문·학생 어울림의 밤’ 성료

‘경상인 비전 선포문’ 발표

2016-05-11(수) 18:07
[광주=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조선대학교 경상대학(학장 이계원) 동문과 재학생이 한 자리에 모여 호남 최고의 명품대학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조선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하여 5월 10일 오후 6시 경상대학 이주현관에서 열린 ‘경상대학 동문·학생 어울림의 밤’ 행사에서 동문과 학생들은 선후배 간에 하나가 되어 학교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는 ‘경상인 비전 선포문’을 발표하였다.

이주현 조선대학교 총동창회장을 비롯하여 임형칠 정광고 교장, 박인선 (주)반도메딕스 대표이사 등 경상대학이 배출한 많은 동문,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 1부는 항상원 경상대학 동문회장(동아에스텍(주) 대표이사)가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창업과 도전, 위기 해결방안 등 사업을 성장시킨 과정을 생생하게 후배들에게 들려주었다.

코스닥 등록업체인 동아에스텍(주)은 도로안전 시설물, 방음벽, 데크 플레이트와 단열재 사업까지 종합건자재 기업으로 도약하며 올 매출 1,45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이계원 경상대학장의 현황 설명에 이어 교수, 동문과 학생을 대표하여 이계원 학장과 한상원 동문회장, 김현립 학생회장이 ‘경상인 비전 선포문’을 발표했다.

‘경상인 비전 선포문’에서 조선대학교 2만 3천여 경상인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변화하는 대학의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의 취업률 제고와 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영인이 갖추어야 할 인성과 기초지식 교육, 문제해결 능력과 창조적 사고능력 배양, 올바른 기업윤리 정신과 건전한 가치관 함양 등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여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자며 △동문은 후배들의 취업률 100% 달성을 목표로 ‘한 동문 한 학생 취업’을 위하여 매진하고 △학생들은 참 인성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소질을 계발하여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며 △교수·직원 일동은 학생 중심의 교육은 물론, 연구력을 극대화하여 70년 전통의 호남 최고 명품대학을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