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2016-05-02(월) 14:12
[영광=미디어전남]김종찬 기자=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장훈)는 관내 5개정수장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먹는물 수질검사 58개 항목에 대한 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은 불검출로 나타났으며, 중금속, 페놀, 암모니아성질소와 같은 인체에 유해한 무기물질과 유기물질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냄새, 맛, 증발잔류물과 같은 심미적 영향물질도 기준치 이하로 적합판정을 받았다.

수도법·먹는물관리법에 따른 수돗물의 잔류염소 기준은 0.1~0.4mg/ℓ이다.

0.4mg/ℓ가 넘어가면 소독약 냄새가 심해지고, 0.1mg/ℓ미만으로 떨어지면 일반세균, 대장균, 병원성미생물 등으로 수돗물이 오염될 우려가 있다.

정수장은 수돗물 공급 시 미생물 및 바이러스에 대한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정용 수도꼭지에서 기준치 0.1mg/ℓ이상 잔류염소가 나오도록 상시 수질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정수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하여 수돗물을 믿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환경부의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http://water.yeonggwang.go.kr/main/?site=wa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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