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선정

융합바이오 사업단 구성
3년간 23억원 규모의 사업 수행

2016-04-19(화) 17:10
[광주=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산학협력단은 2010년 “우리밀빵 명품브랜드화”사업(RIS사업)에 이어 2016년 4월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은 지역 내 특성화된 자원을 활용한 제품의 R&D(기술개발), 비R&D(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매출신장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광주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융합바이오 사업단’을 구성하여 R&D를 수행하는 참여기업 2개사와 비R&D를 지원하는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2018년까지 국비 및 지방비를 포함해 3년간 23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한다.

광주여대는 ‘융합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김치유래 유산균을 활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생산’을 통한 관련 기업의 매출증대 및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병건(총괄책임자) 교수는 “광주광역시의 지역특화 김치 유래 유산균을 활용한 고부가기능성 제품 개발 기술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생산과 바이오 화장품 생산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및 광주의 김치 산업을 동시에 견인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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